번아웃 뜻과 증상, 힐링 책 추천 『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번아웃은 일과 스트레스가 오랫동안 쌓이면서 에너지가 고갈되고 일에 대한 의욕이나 효능감이 떨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피곤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쉬어도 무기력한 상태가 계속되고, 좋아하던 일에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자신의 상태를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회복을 위해서는 먼저 지금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친 나 자신에 대해 글로 적어보는 것도 번아웃 회복을 위한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30년간 3만 명을 상담한 심리학자 이서원 교수는 『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스틸당)에서 아침과 밤 하루 두 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39가지 글쓰기 수업을 안내합니다.
번아웃의 뜻
번아웃은 오랫동안 이어진 업무 부담이나 스트레스로 정서적·신체적으로 에너지가 소진되고, 일에 대한 의욕이나 효능감이 떨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단순한 피로와 비슷해 보이지만 일상에 미치는 영향은 다를 수 있습니다.
잠을 자거나 잠시 쉬었는데도 피로감과 무기력이 계속되고, 예전에는 어렵지 않았던 일이 버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열심히 사는 것과 번아웃을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바쁜 시기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의욕이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몇 주, 몇 달이 지나도 번아웃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단순한 피로인지 자신의 상태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번아웃 증상
번아웃 증상의 특징은 에너지 고갈, 일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 효능감 저하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9년 국제질병분류 11차 개정판(ICD-11)에 번아웃을 질병이 아닌 직업 관련 현상으로 등재하면서 이 세 가지를 특징으로 제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세계보건기구 공식 발표 (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힘들고 출근하기 전부터 지쳐 있을 수 있습니다.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피곤하고 하루를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지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일에 대한 마음도 달라집니다.
잘하던 일이 갑자기 버겁게 느껴지고 재미있었던 일도 흥미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작은 업무 하나를 처리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사람을 만나는 일조차 피하고 싶어질 때도 있습니다.
몸의 반응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통이나 소화불량 같은 신체적인 불편함이 생기거나 사소한 일에 예민해지고 퇴근 후에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상태가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변화가 계속된다면 단순히 「내가 요즘 좀 피곤한가 보다」라고 넘기기보다 무엇이 나를 지치게 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돌아보는 방법, 쓰기와 읽기
지친 마음을 돌보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의 상태를 알아차리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무기력하다」, 「힘들다」라고만 생각하면 내 상태가 무엇 때문에 힘든지 구체적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무엇이 힘들었는지, 언제부터 그랬는지, 어떤 순간에 마음이 무거웠는지를 문장으로 적어보면 막연했던 감정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하루에 많은 시간을 쓸 필요도 없습니다.
하루 5줄로 시작하는 방법은 상담 전에 써보는 하루 5줄 감정일기 (바로가기)에 정리돼 있습니다.
이서원 교수는 30년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는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이 안내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아침에 한 번, 밤에 한 번 펜을 들고 지금의 내 상태를 내 언어로 적어보는 것입니다.
거창한 글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도 힘들었다」에서 시작해도 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는다면 「지난달부터 회의가 끝나면 유난히 기운이 빠진다」처럼 지금의 경험을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루의 감정과 생각을 문장으로 남기다 보면 내가 무엇 때문에 지치고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옮겨 적을 문장을 찾고 싶다면 필사하기 좋은 글, 짧은 글귀와 인생 글귀 모음 (바로가기)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QUOTE
따라 써야
따라 쓰지 않게 된다.
힐링 책 추천, 『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번아웃으로 지친 마음을 돌아볼 책을 찾고 있다면 『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을 읽어보세요.
이 책은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라기보다 직접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적어보도록 이끄는 글쓰기 수업에 가깝습니다.
30년간 3만 명을 상담한 심리학자 이서원 교수가 썼으며 264쪽 분량으로 2026년 7월 10일 출간됐습니다.
책에는 39가지 글쓰기 수업이 담겨 있습니다.
각 수업 뒤에는 One Point Lesson이라는 짧은 실전 안내가 있어 책에서 읽은 내용을 자신의 일상과 연결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과 하루를 돌아보는 밤에 잠시 펜을 들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들여다보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일에 파묻혀 내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했다면 하루 두 번의 짧은 글쓰기로 내 상태를 돌아보는 계기를 가져보세요.
번아웃 FAQ
번아웃이란 무엇인가요?
번아웃은 일과 스트레스가 오랫동안 쌓이면서 에너지가 고갈되고 일에 대한 의욕이나 효능감이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충분히 쉰 뒤에도 피로와 무기력이 이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번아웃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에너지 고갈, 일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 효능감 저하가 대표 증상입니다.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잘하던 일이 버겁게 느껴지고 좋아하던 일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가 이어집니다.
번아웃일 때 어떤 책이 도움이 되나요?
지친 마음을 자기 언어로 적게 이끄는 책이 도움이 됩니다. 『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은 아침과 밤 하루 두 번의 글쓰기로 감정을 정리하는 39가지 수업을 담은 힐링 책입니다.
『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책인가요?
30년간 3만 명을 상담한 심리학자 이서원 교수가 쓴 심리학 책입니다. 세상의 소음에서 나의 세계로 건너오는 글쓰기 수업 39가지와 One Point Lesson을 담아 2026년 7월 10일 스틸당에서 출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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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30년간 3만 명을 상담한 심리학자가 안내하는 글쓰기 수업 39가지를 담았습니다. 아침과 밤 하루 두 번, 세상의 소음에서 나의 세계로 건너오는 연습을 시작하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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